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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새로운 햄스터 광고 준비중

2012-08-06 오후 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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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동차보다 더 유명해진 기아자동차 쏘울 광고의 햄스터가 다시 돌아온다.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는 쏘울과 힙합 햄스터의 4번째 광고가 제작되고 있다고 지난 27일 보도했다. 새로운 햄스터 광고는 내년 2세대 신형 쏘울의 출시시기와 맞춰질 예정이다.

미국에서 햄스터 광고가 처음 방영된 것은 2009년. 도로 위의 일반 햄스터들이 쳇바퀴를 타고 있을 때 특별한 햄스터들은 쏘울을 타고 다닌다는 내용의 이 광고는 방영 이후 판매매출이 전년 대비 78%가 증가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두번째 광고는 힙합 햄스터들이 쏘울을 광고하는 내용. 힙합가수 블랙 쉽(Black Sheep)이 피처링 하기도 했다.

세번째 광고는 셔플 댄스를 추는 햄스터 덕분에 우주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조회수만 1,870만건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