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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 말리부, 올해의 안전한 차 선정

2012-12-07 오후 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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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7일, 국토해양부 주관 ‘2012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에서 쉐보레 말리부가 우수 차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최우수 차량과 우수 차량을 시상했으며, 한국지엠 차량개발본부 홍성균 전무가 충돌 및 보행자 안전부문 우수 차량 시상에 참여했다.

말리부는 올해 신차안전도평가(KNCAP: 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정면 충돌과 기둥 측면 충돌 항목에서 만점을, 측면 충돌과 좌석 안정성 평가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각각 획득하며 충돌분야 전 항목 최고 등급 별 5개(★★★★★)를 획득했다.

또한, 말리부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보행자 충격 흡수 범퍼와 후드를 적용, 보행자 안전성 평가 최고점인 별4개(★★★★)를 획득했다.

말리부는 차체의 65%를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으로 설계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석 및 동승석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비롯한 에어백 6개 기본 장착, 차선 이탈 경고장치, 차량 충돌 시 탑승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 벨트 듀얼 프리텐셔너와 페달 분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을 채택했다.

한편, 말리부는 2011년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5개(★★★★★)를 획득했으며, 2011년 한국보험개발원이 실시한 저속 충돌 수리성 평가(RCAR)에서 동급 최저 수리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토뷰 뉴스팀(news@autoview.co.kr)